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사는 개인은 자기 자신도 잃고 길도 잃기 십상이다. 극심한 경쟁과 위기의식, 그리고 불안을 조장하는 세태 때문일까? 보편적 기준으로서의 정의와 도덕이 무너져 내리고, 우리를 구원해줄 리더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일까? 저자는 자신의 책 ‘나는 길들여지는 것에 반대한다’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이런 현상을 지적하고, 그 원인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또한...
파이썬(Python)은 1991년 프로그래머인 네덜란드 CWI의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이 발표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플랫폼 독립적이며 인터프리터식, 객체지향적, 동적 타이핑(dynamically typed) 대화형 언어이다. 파이썬이라는 이름은 귀도가 좋아하는 코미디 ‘Monty Python's Flying Circus’에서 따온 것이다.파이썬은 비영리의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리하는 개방형, 공동체 기반 개발 모델을 가지고 있다. C언어로 구현된 C파이썬 구현이...
NHN은 자사 기술 공유 서적 ‘TECH@NHN’ 시리즈의 7번째 책으로 ‘웹 기획자가 알아야 할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을 출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발자 대상으로 개발 기술 노하우 공유 서적을 주로 편찬했던 NHN이 이번에는 기획자를 대상으로, 기획자가 이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UI 텍스트’의 효율적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을 출간했다.  ‘UI 텍스트’란 웹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낮에는 코딩을 하지만 밤에는 LP레코드판을 모으고 수제 맥주를 만들고 보드게임을 하고 낡은 오토바이를 수리했다. 더욱 흥미롭게도 아날로그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그들의 디지털 업무와 딱 맞아떨어졌다. 나는 아날로그 도구와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개인과 회사를 점점 더 많이 만나게 되었다. - 책 속에서-디지털 라이프가 영구적인 현실이 된 지금,...
새 책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성공적인 여성조직 50가지 노하우>는 저자가 직장 생활 30여 년간 여성 조직을 관리하면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여성 조직 관리자가 알아야 할 여성 조직 관리의 노하우로 정리하였다. 저자는 머리말에 이 책의 집필 의도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오래전 군대에서 제대 후 처음 회사에 입사하던 때의 생각이...
 프로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업무기술인 스마트워크를 다섯 명의 저자가 세일즈 현장의 다양한 노하우를 묶은 책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누구나 세일즈의 달인이 되기를 원하지만, 아무나 세일즈의 달인이 될 수는 없다. 원한다고 되지 않는 것처럼, 프로세일즈맨이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1% 빠른 업무기술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스마트워크이다.스마트워크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PC 등이 대중화된 오늘날 세일즈를...
어떻게 해야 창조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창조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무엇인가? 새로 나온 책 <컴퓨팅 크리에이터>에서 저자는 ‘속성변화법’을 제시한다. 속성이란 어떤 객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을 일컫는데, 이를 조금만 변화시켜도 지금까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창조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한다. 좋은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통 사람에게는...
사용성과 관련된 세 가지 부분에서 상처를 남겼던 국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후발 주자인 애플을 끝내 이기지 못했고, 대신 애플이 없는 분야에서 아이폰이 했던 것처럼 해서 만회하고자 했다. 애플과의 전쟁에서 배운 대로 비스마트폰 분야에서 HCI를 적용하여 사용성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_책 속에서대한민국에 UX는 있는가?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관련...
인공지능을 그림과 수식으로 배울 수 있는 새 책이 나왔다.출판사 제이펍이 기획한 인공지능 입문자를 위한 AI 여덟 번째 도서 <그림과 수식으로 배우는 통통 인공지능>은 바퀴오리 2호의 모험을 따라가며 인공지능 기술 전반을 공부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시한다.이 책은 주인공인 바퀴오리 2호가 미로를 빠져나가 스핑크스를 물리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바퀴오리...
몇 일 있으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을 맞이한다, 새로운 계획과 다짐하는 일은 연례행사처럼 익숙하고 때로는 가슴 벅차다. 하지만 굳은 결심도 채 3일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의 굴레를 벗어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시기 독자들의 계획을 든든하게 실현시켜줄 신간도서가 출간됐다. 도서 ‘작심삼일과 인연 끊기’는 새로운 계획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 여러 문명 간의 충돌과 융합으로 빚어진 그 터키의 내밀한 속살을 들여다본다!   작가 문윤정이 도서출판 바움에서 터키를 진중하게 더듬으며 들여다본 기행기를 출간했다. ‘터키, 낯선 시간에 흐르다’가 바로 그것이다. 그녀는 실크로드의 궤적을 좇아간 기행기 ‘걷는 자의 꿈, 실크로드’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터키 기행기는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흔히 실크로드 하면 중국의 장안에서...
그동안 천편일률적이고 잘못 해석되어 왔으나,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던 <도덕경>의 참뜻을 밝힌 문제작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가 출간됐다. 옮긴이 권혁인이 4년에 걸쳐 해석한 이 책은 왕필본(王弼本)을 바탕으로 삼은 한·중 손꼽히는 학자들의 천편일률적인 해석과 끊어 읽기에 반기를 들고 곳곳에 메스(칼)를 들이댔다. 그럼에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노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전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