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백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개발했다.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로, 지난 5월 공개한 6천 4백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나 모바일 이미지센서로는 업계 최대 화소수다.'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1억 개가 넘는 화소를 구현해 기존에 모바일...
2016 다보스포럼(WEF)에서 기존 영역의 경계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차량,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고 선포 했다. 세계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은 제조업용 로봇의 새로운 돌파구로 인간 협업 로봇(Co-Robot) 활용 증가를 예상, 로봇은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분야의 대체·보완,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PmPruFdp3WA]소프트뱅크 산하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7만 4500달러 (한화 약 9,000만원)에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스팟은 코로나 19 대유행 대응으로 감염자 원격 심사 및 자가격리 홍보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9월부터 단기 임대 조기 도입 프로그램을 시작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공식 판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번에 누구나 2대까지 7만 4500달러에...
코로나 19(COVID-19) 양성 환자 중 최대 81%가 무증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의학저널(BMJ)에서 발행하는 호흡기의학분야 학술지 ‘흉부’(Thorax)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현재 대유행 기간 동안 고립된 유람선에서 모든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 환자 중 19%만 증상을 보였다”고 발표했다.호주 맥쿼리대학(Macquarie University) 연구팀은 21일 동안 고립된 유람선...
뇌파(腦波, Brain wave)는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신호이며, 뇌의 활동상황을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지금까지 이 뇌파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컴퓨터(BCI, Brain Computer Interface)’처럼 과학논문에 등장하거나, 중증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데 활용됐는데 이러한 뇌파를 이용해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예방하고, 현대사회에 널리 퍼진 우울증까지 진단할 수 있는 ‘뇌졸중 예고 모자’가 등장했다. ...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2차 특허소송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을 비롯해 히로시 로크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구글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안드로이드 진영에 전면전을 선포했다.30일(현지시각) 해외매체 등에 따르면 2차 특허소송은 애플이 삼성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자동 완성, 잠금 해제, 데이터 태핑, PC-스마트폰 데이터 동기화, 통합 검색...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트위터 CEO가 7월1일자로 사임하고, 그 뒤를 트위터 공동 창업자 중의 한명인 잭 도시(Jack Dorsey) 이사회 의장이 임시 CEO로 경영권을 승계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트위터와 비즈니스 인사더 등에 따르면, 딕 코스톨로가 물러나고 현재 Squre의 CEO로 있는 잭 도시가 두 회사의 CEO를 동시에 역임한다. 물러나는 딕 코스톨로는 트위터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앞으로 5년 안에 구글 퓨시아 OS가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외신들의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구글이 개발 중인 새로운 OS 퓨시아(Fuchsia)가 2016년 8월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인 깃허브(GitHub)에 올라오면서 그 존재가 밝혀졌다. 당시에는 사물인터넷(IoT)용 OS로 개발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하지만, 퓨시아는 IoT뿐만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폰 · 태블릿...
2014년 2월 26일, “MWC 2014” 현장에 있는 최재홍 교수 페이스북 글과 이미지의 본 뜻에 맞게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정리 해 보았다. 최재홍 교수가 전하는 “MWC 2014”에 대한 단상 1. 삼성전자의 저력을 느끼게 해주는 MWC의 하루. 하드웨어의 강점을 충분히 살린 단말과 웨어러블기기, 그리고 서비스까지 붙여서 그 조합이 힘을 발휘할 경우는 천하무적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2. NTT Docomo...
한국과 이탈리아의 국제 공동연구진이 파동성질의 빛과 입자성질의 빛 사이에 얽힘(용어설명 참조)을 만들어냈다.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갖고 있는 빛은 각각 정보 연산과 전송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양자컴퓨터(용어설명 참조) 구현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정현석 교수 연구팀에서 이론을 제시하고 이탈리아 광학연구소 마르코 벨리니 박사가 이끄는...
국내 연구진이 빛을 받을 때 이산화타이타늄이 초친수성을 띠게 되는 원리를 규명해냈다.표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초친수성 물질은 눈, 비에도 시야를 가리지 않아야 하는 항공기나 자동차의 유리 등에 널리 쓰인다. 향후 항균, 탈취, 셀프크리닝, 김서림방지 기능을 갖는 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광촉매 코팅제나 필름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제원호...
카카오는 알리페이 모회사인 앤트파이낸셜 서비스그룹 (Ant Financial Services Group)으로부터 카카오페이(가칭)에 대한 2억 달러(약 2,300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페이 모회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약 4억5000만 이용자를 상대로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카카오는 지난 1월 이사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