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 테크 벤처 ‘ZWEISPACE JAPAN’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 한 로봇 부동산 평가 및 감정사 ‘오토 칼크(Auto Calc)’를 이용해 임대료를 감정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현재 특허 출원 중인 로봇 감정사 ‘오토 칼크’는 AI를 활용해 토지 평가 및 건축 계획의 자동 생성으로, 인간 감정사 보다 약 3만배의 빠른 속도로 최적의 플랜을 설계할...
 네이버가 14일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 내에 웹 접근성 체험 공간인 “장벽 없는 웹을 체험하는 공간”을 열고 외부에 공개했다.웹 접근성은 누구나 어떠한 신체적 기술적 환경에서든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웹 접근성 체험 공간’은 4가지 상황에 따라 웹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4가지...
'감시 카메라 대국'으로 잘 알려진 중국에서 지난 6일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해 6만여 명이 모인 공연장에서 경제범죄 피의자를 찾아내 체포했다.중국 매체들은 6만여 명이 참가한 장학우(재키 정)의 공연장에서 중국 경찰이 31세의 지명 수배자를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남창시에서 열린 홍콩 팝스타 장학우의 콘서트에서 지명 수배자를 잡은 경찰은 "매표소에 얼굴인식 기능을 갖춘...
국내 e-커머스 쿠팡(www.coupang.com)은 일본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대규모 투자로 소프트뱅크가 국내에 설립한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아닌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가 직접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작년 5월 미국 세쿼이어캐피탈 1억 달러, 11월엔 미국 블랙록 3억달러 투자에 이어...
편집자 주 정부가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약정할인율을 20%에서 25%로 5%p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고작 월 1500원~4000원 정도 내리는데 그칠 것으로 보여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반응이지만, 통신사들은 이 정도 인하폭에도 “적자가 난다”, “투자가 줄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중국 최고 인터넷 검색 기업인 바이두(Baidu)가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 테스트에 성공 했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바이두는 현재 독일 자동차업체 BMW와 협력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바이두의 인공지능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앤드류 응(Andrew Ng)은 “베이징에서 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있었을 때 그...
엑셀(Excel)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4개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엑셀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4가지 인공지능 (AI) 기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보다 쉽게 뛰어난 스프레드시트 작성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엑셀(Excel)에 추가한 4가지 인공지능 기능은 ▲아이디어(Ideas) ▲새로운 데이터 유형(New data types)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Insert Data from Picture)...
지난 20년 동안 딥 러닝은 상용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딥 러닝의 눈부신 발전 이면에는 기술의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두뇌 모델링의 선구자인 스티븐 그로스버그(Stephen Grossberg)는 새 책 ‘의식적인 마음, 공명하는 두뇌: 어떻게 각 두뇌가 마음을 만드는가(Conscious Mind, Resonant Brain: How Each Brain Makes a Mind)’을...
 누군가와 자신의 연구 내용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것은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런데 그렇게 공유한 연구 내용이 다른 사람에 의해 특허로 등록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다음 내용은 현재 MIT 미디어랩 박사과정의 지에 치(Jie Qi)가 “구글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구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한 후, 구글이 그...
애플워치4 심전도 기능이 출시된 지 2일 만에 사용자 목숨을 구한 사례가 보고됐다.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9월에 발표된 애플워치4 OS 최신 버전 '워치OS(watchOS) 5.1.2' 업데이트와 함께 심전도 측정기능(ECG, Electrocardiogram) 기능을 활성화했다. 그런데 바로 이 심전도 앱이 애플워치4 사용자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셜뉴스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회원인 이덴텔(edentel)이 당사자로 그는 이런 사실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서피스북(Surface Book)이  세상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랩탑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뉴욕에서 진행된 윈도우 10 디바이스 미디어 행사에서 보다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서피스(Surface), 루미아(Lumia),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 등 윈도우 10 디바이스 제품군을 10월 6일 대거 공개했다.특히 기존 서피스 태블릿 기기 양산에 초점을 맞추어오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피스북 출시를 계기로...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 구글이 각국에서 세금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벌금 부과를 앱 사용료 책정으로 대응해 논란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논의 중인 '구글세'에 대한 구글의 대처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IT 매체 더 버지가 입수한 기밀문서에 따르면 구글은 유럽연합 국가에서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지메일 등 구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