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4일부터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 2종을 최초로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는 전작 대비 더 가볍고 얇아지고, 사용시간은 늘어난 2세대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를 동시에 공개했다.‘삼성 기어2’는 무게는 68g, 두께는 10.0mm로 얇고 가벼워졌으며, 사용시간도 늘어나 한...
금융감독원이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금감원은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18일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안성을 강화한 ICT업체들의 다양한 인증 기술 소개를 통해 금융회사의 선택 범위 확대 및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핀테크 산업의 지원을 전담하는 전자금융팀을 지난 10일 신설했으며,...
 구글(Google)이 연말 선물로 전자동운전 자동차 실물(self-driving vehicle prototype)을 공개했다.  내년 도로 시험주행(22 Dec 2014). 구글은 올해 말과 내년 초 연말연시에 시험용 트랙에서 이 시제품의 시험주행을 한 후 2015년에는 캘리포니아 북부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할 예정이다.  다만, 시험주행 기간에도 안전을 위해 인간 운전자를 탑승시키고 필요하면 수동으로 차를 제어하도록 할...
‘K-글로벌 스타톤 2016(K-Global Starthon 2016)’예선대회가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7월 한 달 동안 주말을 이용해 열린다. 본선은 8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스타톤(Starthon)은 스타트업(Start-Up)+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로, 해커톤은 ‘집중해서 파고든다’는 의미의 ‘핵’(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 예선이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부산, 23일 대전, 30일 광주에서 무박 2일간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본선 대회는 8월 중순 경기...
2017년, 대한민국의 뉴스에서는 연일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국가가 저성장의 늪에서 표류하는 동안 국민들은 불행의 늪에 빠져버렸다. OECD 최하위권의 국민행복지수와 출산율, N포 세대라는 말은 현재의 혼란스러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예전에도 분명 ‘국가 위기’는 존재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지금의 위기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사안의 중대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차세대 핵심 콘텐츠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MCN(Multi-Channel Network) 전문 기관  ’엠씨엔협회(MCNA: MCN Association)가 3월 9일 정식 출범한다.    엠씨엔협회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명승은) 사무국은 3월 9일 저녁 5시 강남 팁스타운홀에서 ‘창립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엠씨엔협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창립총회 행사는 회원사인 50여개 국내외 MCN 관련업체 및 소속 크리에이터를 비롯하여, 방송 등 연관산업 종사자들과...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8TPBJN5TpLQ]중국의 애플 샤오미(小米, 작은 쌀, 좁쌀)가 무서운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모델 미포(Mi4)를 출시했다.특히 Mi4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그간 주력해온 샤오미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모델이다.삼성전자도 아직 못하고 있는 메탈(Metal) 소재(아직은 Seamless가 아니어서 애플을 10% 정도 따라 잡지 못했지만)를 사용한 세련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빛의 흐름을 조절해 차세대 광(光)컴퓨터를 실현시킬 수 있는 핵심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화여대 물리학과 비선형광학 연구실(Nonlinear Optics Laboratory)의 황지수 교수팀은 빛 알갱이(광자)를 원하는 한쪽 방향으로만 진행시킬 수 있는 ‘광 다이오드(광자 결정 이종 접합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Hwang et al., May 2005). 현재 컴퓨터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반도체 다이오드는...
2015년 4월 11일은 파킨슨 병(Parkinson‬'s disease)의 날이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국내에도 환자가 10만 명에 달한다. 이 파킨슨 병을 컴퓨터 자판과 스마트폰의 앱으로 두드리는 동작을 분석해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하나는 애플(Apple)이 2015년 3월 9일 이벤트에서 아이폰(iPhone) 사용자 7억 명을 대상으로(본인이 동의하는 경우), 파킨슨 병(Univ of Rochester, Sage Bionetworks, 중국의...
앞으로 전기요금을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령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손 쉽게 낼 수 있는 수납서비스가 나온다.다음카카오와 한국전력공사는 카카오톡 모바일메신저 기반의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바일제휴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다음카카오는 27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와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령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수납하는...
박근혜 정부가 지난 45년 동안 한글로만 만들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겠다고 나서서 세상이 시끄럽다. 처음 교과서를 한글로 만든 것은 지금부터 130여 년 전인 1886년에 조선 고종 때 우리나라 최초 신식 교육기관인 ‘육영공원’ 교사로 온 미국인 헐버트 선생이 1889년에 만든 ‘사민필지’란 세계사회지리 책이다. 그 뒤 주시경 선생이 말본이나 배움책을 한글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공지능 기반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최초 개발했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운전자의 주행성향에 맞는 부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인 SCC-ML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은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자율주행을 해주는 기능으로 ADAS(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의 주요 기술 중 하나다.SCC-ML은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운전자의 주행성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