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이나 서양의학이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한방병원에 가면 당연히 침술(acupuncture)에서 침(鍼)을 맞는다. 침을 맞는다는 것은 아픈 부위에 침을 꽃아 병들어 가는 세포를 자극하는 것이다. 그러면 병들어 가던 세포들이 젊은 세포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즉 다시 회춘하는 것이다. 서양의학도 마찬가지이다. 늙은 세포를 자극시키면 젊은 세포로 되돌아간다. 우리가 아픈 부위를 마사지하는 것도...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 지도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 변화 상황을 반영해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술을 선보였다.시연회는 30일 오후 1시 30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경기도 동탄)에서 2대의 차량(도로 정보 취득용)이 인근 도로 약 10㎞를 운영하면서 진행됐다.시연은 크게 정밀도로지도 ‘자동 구축’과 ‘자동 갱신’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자동 구축’은 차량에서 취득한 영상...
말은 사람끼리 지식과 정보, 마음과 뜻을 서로 주고받는 연모요 수단이고, 이 연모와 수단은 배우고 쓰기 쉬워야 한다. 또 가장 쉽고 바른 말글살이는 우리말을 우리 글자인 한글로 적는 말글살이다. 한말글(한겨레 말과 글)은 우리 스스로 즐겨 쓸 때에 살고 빛나며, 한말글이 살고 빛나야 우리 겨레와 나라가 살고 빛난다. 그리고 세계 역사서도...
중소기업청은 23일 대전에서 전국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교육, 개발, 멘토링, 사업화까지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지난 1년간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벤처·창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졸업식 행사는...
 드론을 이용해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심장 마비로 쓰러진 사람을 드론이 날아와 응급 처치로 심장을 다시 살리는 동영상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많은 이들이 소개하고 있다. 1분 1초가 중요한 심장마비 환자는 시간이 생명이라 대부분 응급상황에서 생존율이 높지 않다. 하지만 상용화가 이뤄진다면 보다 빠른 구조로 생존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카카오톡에  자신의 채팅방에서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까지 지울 수 있는 '메시지 삭제' 기능이 도입된다.카카오는 5일, 이미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라도 상대방이 읽기 전이라면 일정 시간 내 삭제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데이트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카카오는 6일 예정된 카카오톡 8.0 버전 업데이트에서 이런 내용을 이용자에게 공지하고 다음 업데이트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메시지 삭제는 지금도...
자연의 시스템을 관찰하면 생물을 이해하고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이나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영감(inspiration)을 얻을 수 있다. 이 자연의 시스템을 자연 지능(NI)이라 하며, 이들 동물, 식물, 곤충들의 생체 시스템이나 지능을 모방하는 학문을 생체모방학(Biomimetics) 또는 의생학(Biomicmicry)이라 한다.  생체모방학은 새로운 생물질(Biomaterial)을 만들고, 새로운 지능 시스템을 설계하며, 생체 구조를 그대로...
과거 옥션이 인터넷 경매 시장에 등장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개인 간의 중고 물품 거래에 있어서 결재 사고였다.옥션은 이의 해결을 위해 일종의 애스크로 방식(거래 성사가 확인될 때 까지 지급을 유보)의 안전 거래를 대안으로 제시해 개인 간의 활발한 중고거래를 이룰 수 있었다.이와 같이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터넷...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삼성전자 ‘갤럭시 S9’·’갤럭시 S9+’에서 AR 이모지로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S9+’ 출시에 맞춰 디즈니와 손잡고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AR 이모지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는 ‘갤럭시 S9·S9+’ 카메라에서 디즈니 캐릭터 AR 이모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눈, 코, 입 등 100개 이상의 특징을 파악해 나를 꼭 따라하는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를 활용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온라인을 통한 금융서비스가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제도와 규제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은산분리 규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수십년간 대면으로만 허용되던 실명확인 방식 관행도 이번 기회에 바꾸어야 한다”며 “걸림돌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치우겠다”고 적극적인 금융규제 개선의지를 피력했다. 임 위원장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공개...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나흘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올해 MWC 현장은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반영하듯 세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모바일 가상현실(VR)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MWC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관계자 역시 그간 부수적인 역할에 머무른 가상현실이 이번 MWC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 www.rra.go.kr)은 '제5차 전자파 안전포럼'을 6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JW메리어트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 속 전자파 궁금증을 해소하세요!” 라는 주제로 전자파이슈 및 인체유해성 여부 등에 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 전자파 인체영향 동향’을 시작으로, ‘시민이 느끼는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