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2015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aaS’란 SW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빌려 쓰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SaaS 개발이 가능한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싸이메라 시즌2’의 iOS버전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의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5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 싸이메라의 포토 SNS인 ‘싸이메라 시즌2’는 ‘소셜 에디팅(Social Editing)’이란 신개념을 적용,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재창조하며 소통하는 상호 인터렉션 기능을 강화한 가운데 서비스 출시 2년 4개월 만에 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앞으로 전기요금을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령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손 쉽게 낼 수 있는 수납서비스가 나온다.다음카카오와 한국전력공사는 카카오톡 모바일메신저 기반의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바일제휴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다음카카오는 27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와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령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수납하는...
 LG전자가 신개념 스마트폰 ‘아카(AKA)’의 4가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Rotary Park)’를 제작한다.  LG전자는 애니메이션 ‘라바’로 유명한 제작사 ‘투바앤(TUBAn)’과 ‘아카’ 기획 단계부터 캐릭터와 관련 스토리를 공동 개발했다. 국내 휴대폰 업계에서 제조사가 애니메이션 기획 단계부터 공동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애니메이션 ‘로터리파크’는 ‘아카’의 캐릭터인 △늘 사랑에 빠지는 ‘에기(Eggy,...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임명됐다. 이례적으로 차관 자리를 물러 난지 불과 40여일 만에 산하기관장으로 임명된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석달간 공석 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을 19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 등 관련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16번째 ‘무들 워크숍’이 서울 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오픈소스를 주제로 다양한 오픈소스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무들 워크숍은 지난 2006년부터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Moodle 커뮤니티에 의해 개최되던 Moodle 워크숍이 이러닝학회의 무들 세션으로 전환되었다.이번 워크숍의 발표자는 논문 형식 보다는 실제적으로 활용과 적용 사례, 비전을...
올해 12주년을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2014(NANO KOREA 2014)'가 지난 2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나노기술 전문 행사이다.나노융합대전에는 15개국 339개 기업 및 기관이 총 538개 부스로 구성하여 나노제품 수요·공급 및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마련되었고, 올해 행사는 나노 분야를 포함한 6개의 신기술 전시회...
  글로벌 트렌드 해설 – 기술편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정보는 많지만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석은 부족하다. “글로벌 트렌드 해설”을 제목으로 각 트렌드에 대한 소개와 해석을 연재한다. 연재는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 사회편 ▶ 기술편 ▶ 환경편 ▶ 경제편 ▶ 정치편 기술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어떻게 볼 것인가무수히...
루쉰(1881년~1936년)의 ‘아Q정전’ /1921년 이 남자가 사는 법은 독특했다. 건달들에게 변발을 잡히고 실컷 두들겨 맞은 후에도 “나는 자식에게 맞은 셈 치자, 요즘 세상은 정말 개판이야……”라고 생각하고는 스스로 만족해하며 의기양양했다. 그는 오른손을 들어 자기 뺨을 힘껏 때리고는 때린 것이 자기라면 맞은 것은 또 하나의 자기라고 생각했다. 잠시 후에는 자기가 남을 때린...
글로벌 IT 기업들이 사물인터넷(IoT) 산업 성장을 위해 IoT 통신표준 공동개발 컨소시엄을 신설키로 결정했다.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컨소시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제너럴 일렉트릭, 인텔, 퀄컴, 삼성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IoT솔루션과 관련한 작동 장치의 생성 및 그 표준을 통일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될 OCF는 삼성전자가 인텔, 델, 아트멜과 함께...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자사의 지식재산경영 수준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히 자가진단해 볼 수 있도록 ‘지식재산경영 진단’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식 기반 경제시대에 특허권과 같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지식재산경영의 필요성은 중소기업도 인지하고 있지만,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개발된 지식재산경영 진단 앱을 통해 중소기업은 지식재산경영 인프라, 활동, 관리,...
최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디자인의 자유도 때문일 것이다. 플렉서블이 구현되면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기기든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 커브드(Curved), ▶ 깨지지 않고(Unbreakable) 구부릴 수 있으며(Bend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만으로 완벽한 플렉서블은 구현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