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상헌 대표가 한일 양국 스타트업들의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나섰다.한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의장인 김상헌 대표(사진)는 9일 개최된 '코리안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석한 자리에서 “오늘은 한국의 창업가들이 일본의 문을 두드리는 날이지만, 그 문을 통해 거꾸로 일본의 창업가들이 한국을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정부 17개 부처가 각각 운영해 불편함이 있었던 연구비관리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돼 본격 운영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통합Ezbaro+통합RCMS)’이 지난 1일에 본격 개통됐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범부처 추진단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그동안 정부는 각 부처마다 제 각각 운영하는 연구비관리시스템으로 인해 연구 현장으로부터 연구비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연구몰입이 방해되고...
경북 지역 4개 스타트업이 미국 뉴욕과 실리콘밸리에 진출했다.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그룹(한국법인장 이원재, 이하 요즈마)과 함께 경북 도내 스타트업 4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미국 시장 진출에 참여한 기업은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 및 건강 플랫폼을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스마트폰을 통해 폐기능을 진단하고...
보잉이 전 세계 항공우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한국에서 찾아 나섰다.보잉의 벤처 캐피탈 담당 부서 호라이즌X(Boeing HorizonX)의 관계자들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스타트업 육성 행사에서 한국의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관련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오늘 행사는 1950년부터 이어온 보잉과 대한민국의 협력 관계에...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에 대한 뜨거운 국민적 성원이 12만에 이르렀다.  한글과컴퓨터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이하 우문지, www.woomunji.com)’와 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가 주관한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 10만 서명운동’의 참여인원이 당초 목표한 10만 명을 넘어, 118,405명(1월 1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집계되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까지 계속 서명이 이어지고 있어, 12만을 넘겨 최종 종료될...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2013~2017)’에 따라 확정한 2016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종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정보화 시행계획 규모는 총 8105개 사업에 5조 38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전년대비 1710억원(3.3%) 증가했다.중앙행정기관은 1462개 사업(신규 128개)에 4조 3344억원을 투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6643개 사업(신규 1066개)에 1조 460억원(행자부 집계)을 투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보면 정부는 올해 정보화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기술화하는 창조경제타운에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가 추가돼 지재권을 둘러싼 불필요한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은 창조경제타운(https://www.creativekorea.or.kr/)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민들이 유사하거나 같은 내용의 선행기술 정보가 있는지를 검색할 수 있도록 원클릭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를 16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행기술 정보란 일반적으로 특허, 상표, 디자인, 아이디어 등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거나 제안하기 전에 이미 일반에게...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국내 처음으로 기업컨설팅 매칭플랫폼 '탤런트뱅크'를 발표했다. 시니어전문가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고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대기업 팀장 이상, 중소기업 임원 이상의 전문가 3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추가로 2020년까지 5천명을 확보해 중소기업에게 전문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국가가 지향하는 국책방향과 맞물리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국내 대형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갖고 있던 개인정보 1천만여 건이 불법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남동경찰서는 24일 중국 조선족으로부터 개인정보 800만 건을 사들여 대부중개업자들에게 판매해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24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일당 9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7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중국으로 출국한...
온라인상 개인과 관련된 정보의 삭제 요청권, 이른바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재 엘타워(7층 그랜드홀)에서 ‘2014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EU법원의 ‘잊혀질 권리’ 관련 판결 등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인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16일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언론학회 심재철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식 준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이끌어갈 심재철 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 미디어 협회와 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발전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LG전자가 곡면 디자인 스마트폰 ‘LG G 플렉스2’를 3월 미국 스프린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G 플렉스2’는 5.5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했고, ‘셀프 힐링(Self-Healing)’ 후면 커버와 LG전자만의 화학처리 공법을 더한 ‘듀라 글라스(Dura-Glas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 ‘제스처 뷰’, ‘글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