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24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MS 애저와 IBM 클라우드 상에서 양사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교차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스피어 MQ, DB2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 기업용으로 정평 난 IBM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주요 제품들을 MS 애저 가상 머신 서비스 상에서 개발과 제품 배치를 목적으로 사용할...
일반 국민이 행정기관에 인터넷으로 공문을 제출할 수 있는 ‘문서24’ 서비스가 지난 7월 22일부터 시작된 이후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공문을 제출하려는 국민은 정부 청사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했다. 담당 공무원은 문서를 스캔한 후 정부 전자결재 시스템에 문서 파일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됐다.그러나 ‘문서24’ 서비스의 시행으로 일반 국민도...
정부가 구축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산정 시스템’을 통해 연립·다세대 주택의 시세정보를 제공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산정 시스템’을 신한은행과 함께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연립·다세대 주택과 같은 소형 공동주택(속칭 ‘빌라’)의 세대수와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한 국제 공조를 요청키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제적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IAEA 국제공조 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정부는 서한문을 통해 인접국으로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 가능성과 그에...
애플이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의료 벤처 기업 에비데이션 헬스(Evidation Health)와 공동으로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얻은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초기 치매를 발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각사 연구원 5명씩 총 15명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의 목적은 스마트 장치에서 얻은 생체 데이터를 통해 치매 초기 증상을 잡아내는 것이다. 연구팀은 31명의 경도인지 장애 환자(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임명됐다. 이례적으로 차관 자리를 물러 난지 불과 40여일 만에 산하기관장으로 임명된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석달간 공석 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을 19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 등 관련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정부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함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콘텐츠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삼성전자, 에버랜드 등 가상현실 분야의 5개 선도 대기업과 서울 청계천 셀 벤처단지 컨퍼런스룸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문체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올해 추경 60억원이 투입되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가로로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를 깜작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San Jose Convention Center)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에서 새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로운 폴더블폰은 조개처럼 가로 형태로 접는 새로운 폼팩터로 '클램셸(clamshell)'이라고도 불린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R&D그룹 정혜순 상무는 "갤럭시 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우리가 실험하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는 분리발주 대상 소프트웨어를 확대하고 공공발주기관이 분리발주 제외 시 조달청의 사전 검토 절차를 명문화한 ‘분리발주대상 소프트웨어’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였다.현재는 소프트웨어 가격이 5천만원이 넘는 경우에만 의무적으로 분리발주 하여야 하지만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상용 소프트웨어는 가격에 관계없이 분리발주가 의무화 된다.이에 따라 현재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상용...
미국 야후가 2014년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이어 2013년 8월 해킹으로 인해 야후 회원 10억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이용자도 잠재적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후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등이며, 은행 계좌번호나 신용카드 데이터 등 결제와 관련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6일,...
CPU보다 최대 1만 배 빠른 속도로 연산 가능한 머신러닝 처리 장치 ‘메모리 스타칩’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미시간 대학 웨이 루 교수 연구팀은 꿈의 소자로 여겨지는 ‘멤리스터’를 사용해 현재 컴퓨터에 탑재된 CPU보다 최대 1만 배나 빠른 속도로  머신러닝을 처리할 수 있는 연산 장치를 개발했다.연구 성과는 네이처지에 논문명 ‘효율적인 다중 연산을 위한 완전히...
SK텔레콤과 LG전자가 글로벌 표준 기반 ‘LTE 차량통신 기술’(LTE V2X, Vehicle to Everything)을 공동 개발하고, 5일 한국도로공사 여주 시험도로에서 성능 검증을 마쳤다. ‘LTE V2X’는 주행차량이 인접 차량, 관제센터, IoT센서 등과 LTE망을 통해 교통 정보를 교환해 사고 가능성을 줄여주는 커넥티드카 기술로 주행 방향 전면의 위험 감지에 유용한 주행보조시스템(ADAS)나 센싱 지역이 제한적인 카메라·센서...